한국후지제록스, RPA 사업 진출 본격화
한국후지제록스, RPA 사업 진출 본격화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7.24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 52시간 근무 확대로 탄력적 인력 운용은 물론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기업의 주요 과제가 됐다. 이에 최근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후지제록스가 RPA 소프트웨어 공급 기업 ‘코팩스(Kofax)’와 RPA 소프트웨어 판매 및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RPA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코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능형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이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플랫폼이다. 코팩스는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RPA 중점 영역 및 기대효과 (제공=한국후지제록스)
RPA 중점 영역 및 기대효과 (제공=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는 코팩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판매 및 기술 파트너십 체결로 RPA 소프트웨어 ‘코팩스 카포우(Kofax Kapow)’를 도입해 고객사에 제공하며, RPA 활용 및 문서관리 관련 기업 컨설팅도 함께 실시한다.

앞으로 한국후지제록스가 제공하는 ‘후지제록스 코팩스 카포우 RPA’는 기업의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조직 전체에 확장이 가능한 서버 기반의 로봇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확장성이 용이해 고객의 RPA 도입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제록스 코팩스 카포우 RPA는 웹 브라우저 및 디버그 모드가 내장돼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이며 사용자가 로봇을 제작하는데 코딩 경험이 없어도 관리가 가능해 업무 활용이 쉽고 편리함은 물론 영구적 라이선스도 장점이라고 후지제록스는 설명했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본부장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본격화되며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RPA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에 특화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제공해 단순 업무가 아닌 보다 창조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