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미래를 엿보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12월 개최
"디자인의 미래를 엿보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12월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10.25 0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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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전시 주제 '서울 에디션'…서울의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 콘텐츠 담아낸 전시로 구성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서 개최…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시 할인

최신 유행과 전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재해석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인들이 서울 한복판에 모인다.

디자인하우스는 대규모 디자인 전문 전시 축제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2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자료=디자인하우스)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자료=디자인하우스)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알리고 국내 브랜드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7년간 총 1533개의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4260여 명의 디자이너를 배출했으며, 누적으로 103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국내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로 자리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을 주제로 최신 유행과 전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재해석하여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전시 구성은 디자인 주도기업, 디자인 전문기업,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글로벌 콘텐츠를 비롯해 신설된 일러스트레이션 관, 지속 가능 라이프스타일 관 등이 추가됐다. 또한 동시행사로 해외 디자인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디자인 세미나와 서울디자인스폿이 진행된다. 

새롭게 구성된 '지속 가능 라이프스타일 관'에서는 폐기된 자원에 디자인, 창의성을 더해 '새활용'을 위한 디자인 솔루션을 보여주는 제품들이 공개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확산됨에 따라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해 지류 티켓 및 포스터 사용을 자제하고 구조물 낭비를 줄이는 등 행사장 차원에서의 '필(必)환경'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행사장 모습. (사진=디자인하우스)
지난해 열린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행사장 모습. (사진=디자인하우스)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디자인 세미나에서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특징으로 에르메스, 발렉스트라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온 디자이너 '베단 로라 우드(Bethan Laura Wood)' 등을 포함한 글로벌 연사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을 하려면 인터파크 티켓에 접속해 23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를 시작한 '슈퍼 얼리버드 티켓' 3000장을 33% 할인된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모두 매진이 된 이후에는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이 11월 3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입장 티켓의 정상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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