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상생경영 본격화... 노사공동 CUSR 협약 체결
한전KDN, 상생경영 본격화... 노사공동 CUSR 협약 체결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9.11.20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자리 창출 및 차별금지 확대, 노·사·정·전 합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5개 분야 협약 체결... 노사 상생경영 합심

한전KDN 노사가 일자리 창출과 차별금지 확대 등 5개 분야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생경영에 나섰다.

한전KDN과 한전KDN노동조합은 지난 19일 노사가 사회적 책임의 파트너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자 CUSR(Company&Union Social Responsibility)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오른쪽 박성철 한전KDN사장, 왼쪽 박종섭 한전KDN 노조위원장/사진=한전KDN
사진 오른쪽 박성철 한전KDN사장, 왼쪽 박종섭 한전KDN 노조위원장/사진=한전KDN

한전KDN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월19일 노사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의 실천을 도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노사공동 사회적가치 실천 협약'을 체결·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회사가 주도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에 노동조합이 참가하는 형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노사가 파트너로서 심도 있는 계획 이행을 하고자 CUSR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은 노사공동 일자리기금 조성과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금지 대상 확대, 협력업체 및 파견업체 포함 인권침해센터 확대 운영, 생애주기 및 경쟁력 평가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 산업안전 비정규직과 파견·용역직원까지 확대 및 노·사·정·전 합동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역업체와 협력업체 노무 자문 지원 및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식자재 구매 확대 등 5대 테마별 실천계획을 내용으로 담았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노사가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함께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전KDN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노사가 함께 합심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올해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며 동반성장을 위해 전사차원에서의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 동반성장 Win-Win 워크숍을 개최, 임직원 대상 상생협력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으로, 3월 에너지스타트업 기업 동반성장 간담회, 7월 우수협력사 선정을 통해 계약이행보증금 면제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중소기업대상의 협력연구개발사업 2건을 선정하여 약 5억원을 지원해주는 등 다양한 제도들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부분에 있어서도 한전KDN은 지역사회에 무료급식배식,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DN만의 독자적인 사회공헌브랜드 KDN IT움을 신설, 광주전남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 확대를 추진중이다.

특히, 지난 9월에는 부모·가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전남지역 신생아 및 영유아들의 자기성장과정 등 기록물들을 영구보존 해주는 개인사 디지털 자료실 만들어 나주시 이화영아원에 제공했다.

또한 지난 11월12일에는 광주전남 지역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전사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중이다.[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