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성과주의 반영
삼성전자,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발표…성과주의 반영
  • 정성훈 기자
  • 승인 2020.01.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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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14명·전무 42명·상무 88명 등 총 162명 승진

삼성전자가 21일자로 2020년 임원과 마스터(Master), 펠로우(Fellow)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펠로우 3명, 마스터 15명 등 총 16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

(윗줄 왼쪽부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최용훈 부사장/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최원준 부사장/네트워크사업부 미주BM그룹장 김우준 부사장/한국총괄 IM영업팀장 김진해 부사장/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A팀장 송재혁 부사장/(아랫줄 왼쪽부터) 메모리사업부 디자인 플랫폼 개발실장 최진혁 부사장/기흥·화성·평택단지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 심상필 부사장/파운드리사업부 PA2팀장 정기태 부사장/반도체연구소 플래시 TD팀장 신유균 부사장/생산기술연구소장 양장규 부사장
(윗줄 왼쪽부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최용훈 부사장/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최원준 부사장/네트워크사업부 미주BM그룹장 김우준 부사장/한국총괄 IM영업팀장 김진해 부사장/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A팀장 송재혁 부사장/(아랫줄 왼쪽부터) 메모리사업부 디자인 플랫폼 개발실장 최진혁 부사장/기흥·화성·평택단지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 심상필 부사장/파운드리사업부 PA2팀장 정기태 부사장/반도체연구소 플래시 TD팀장 신유균 부사장/생산기술연구소장 양장규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최용훈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로 시네마LED, 더월(The Wall) 등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을 주도하며 TV 시장 리더십 공고화에 기여했다,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최원준 부사장은 모바일 단말 및 칩세트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 단말 상용화, S10/노트10 적기 출시를 통해 기술 리더십 제고에 기여했다.

네트워크사업부 미주BM그룹장 김우준 부사장은 네트워크 사업 전문가로 미국 신규사업 진출 및 5G 상용 서비스 모델 발굴을 통한 통신 비즈니스 기반을 강화했다.

한국총괄 IM영업팀장 김진해 부사장은 모바일 영업 전문가로 5G 마케팅 차별화 및 국내 리테일 관리 고도화를 통한 한국 플래그십 제품군 매출 확대를 주도했다.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A팀장 송재혁 부사장은 공정 및 소자개발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브이낸드(V-Nand) 세대 전환을 성공시키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메모리사업부 디자인 플랫폼 개발실장 최진혁 부사장은 SSD, e스토리지 등 메모리 솔루션 제품 컨트롤러 개발 전문가로 주요 제품향 컨트롤러 개발을 통해 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기흥/화성/평택단지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 심상필 부사장은 DRAM, 플래시, 로직 등 다양한 반도체 제품에 대한 소자 및 공정개발 전문가로 파운드리 제조기술 향상과 양산 경쟁력 극대화를 주도했다.

파운드리사업부 PA2팀장 정기태 부사장은 MRAM, PRAM 등 뉴메모리 분야 차세대 공정 기술 전문가로 CIS 공정 개발 및 eMRAM 양산 등 파운드리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반도체연구소 플래시 TD팀장 신유균 부사장은 플래너(Planar), 브이낸드 등 플래시 전 제품에 대한 단위공정 및 통합(Integration)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브이낸드 선행제품 개발을 주도했다.

생산기술연구소장 양장규 부사장은 반도체 설비 기술 전문가로 공정, 패키지, 계측 등 주요 설비 기술 고도화 및 요소기술 확보를 통해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극복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 및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에 대해 발탁인사를 과감히 확대했고 다양성 강화 차원에서 외국인, 여성 인력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북미총괄 미국법인 HE Div.장 Dave Das(데이브 다스) 전무는 미국 QLED, 초대형 및 라이프스타일 TV 판매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과 미국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고 SRA 씽크탱크팀( Think Tank Team)장 Pranav Mistry(프라나브 미스트리) 전무는 로보틱스 콘셉트 발굴 및 핵심기술 확보, 사내 벤처 조직인 스타랩스를 신설해 AI 기반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등 신사업 발굴에 기여했다.

네트워크사업부 시스템설계그룹장 문 준 전무는 기지국 무선통신 기술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출시를 주도했고 네트워크 사업 경쟁력과 더불어 당사 기술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개발그룹장 용석우 전무는 AI 기반 8K 업스케일링(Upscaling) 기술을 적용한 8K QLED TV, 더 프레임(The Frame) 2.0 등 글로벌 TV 기술 및 시장 리더십 수성을 위한 혁신제품 개발을 주도했고 경영지원실 기획팀 Mathieu Apotheker(마띠유 아포테커) 상무는 경영전략 및 M&A 전문가로 5G, AI 등 신기술 바탕의 패러다임 변화 주도를 위한 잠재기업 인수합병에 기여했다.

생활가전사업부 UX혁신그룹장 임경애 상무는 가전 UX 소비자 편의성 강화, 심미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통한 제품 차별화에 기여했고 동남아총괄 싱가포르 법인장 Eugene Goh(유진 고) 상무는 플래그십 휴대폰, 프리미엄 CE 제품 확판 및 가격관리 강화를 통한 싱가포르 사업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

SRI 방갈로르연구소 Mohan Rao(모한 라오) 상무는 휴대폰 칩세트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를 적용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당사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DS부문 중국총괄 Jacob Zhu(제이콥 주) 상무는 중국 화남지역 현지인 영업리더로 중국 모바일 업체와의 네트워크 및 영업력을 바탕으로 메모리, SOC 등 중국 내 반도체 매출 극대화에 기여했다.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 PM그룹장 송명주 전무는 가전 마케팅 전문가로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의 판매 확대와 마케팅 데이터 및 유통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고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광고 서비스그룹장 이귀호 상무는 TV 내 광고 서비스 사업 기반 마련 및 신규 파트너사 발굴 등 서비스 매출 고성장 달성에 기여했다.

무선사업부 마케팅팀 김승연 상무는 제품군별 타깃 미디어 차별화 공략, 스토리텔링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갤럭시 브랜드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으며 디자인경영센터 UX솔루션그룹장 오석민 상무는 삼성 24개 제품군 통합 컨트롤 앱을 개발해 멀티 디바이스 경험(Multi Device Experience, MDE) 고도화 및 사용자 편의성 강화애 기여했다.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A팀 안수진 전무는 브이낸드 소자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로 6세대 브이낸드 제품에 COP(Cell on Peri) 기술 적용 및 양산성 확보를 주도했고 파운드리사업부 IP개발팀 노미정 상무는 보안 IP분야 설계 전문가로 복제 불가능한 보안키를 구현해 모바일 및 IoT, 오토모티브 등 응용처별 보안 솔루션 확보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회사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로 펠로 3명, 마스터 15명을 선임해 최고 기술회사 위상을 강화했다.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이주호 펠로우는 IEEE 펠로우로 선정된 이동통신 분야 최고 권위자로 5G 기술연구 및 표준화를 주도했고 6G 선행연구를 통한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당사 통신기술 초격차 공고화에 기여했다,

메모리P기술팀 강영석 펠로우는 포토 공정 및 설비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로 극자외선(EUV) 포토 공정개발을 통해 반도체 미세화 기술 한계 극복에 기여했으며 반도체연구소 DRAM TD팀 황유상 펠로우는 DRAM 스킴(Scheme)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로 DRAM 제품 한계 돌파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난제 해결을 통해 DRAM 개발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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