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 ISMS-P 통합 인증 획득
카카오페이,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 ISMS-P 통합 인증 획득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6.04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페이 전체 서비스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에 대한 102개 인증 기준 통과
지난해 4월 한국인터넷진흥원 ISMS, PIMS 인증 획득에 이어 카카오페이의 보안 수준 입증
카카오페이가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이하, ISMS-P)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이하, ISMS-P)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자료=카카오페이)

코로나19 이후 각종 금융서비스에서 언택트 트랜드와 함께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보안인증기관의 보안을 모두 통과해 귀추가 주목된다.

카카오페이가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이하, ISMS-P)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전체 금융사 중에서는 광주은행, 신한은행에 이어 3번째다.

금융보안원의 ISMS-P는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해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 등에서 수행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활동이 적합한지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카카오페이는 특정 서비스가 아닌 전체 서비스 운영에 대해 금융보안원의 ISMS-P 심사를 통과했다. 

ISMS-P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및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 기준 아래 384개의 세부통제항목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4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PI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에 이어 금융보안원의 ISMS-P 통합 인증까지 획득해 카카오페이의 높은 보안 체계를 재차 증명한 셈이다.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는 국제정보보호인증(ISO27001), 지불카드산업정보보안표준(PCI-DSS) 인증 등 주요 정보보안 인증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갈수록 지능적으로 고도화되는 위변조 시도를 근본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2015년부터 자체 기술로 빅데이터・AI 기반의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도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는 3300만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보안에 대해 높은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사용자 정보보호와 보안 시스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