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일산 新전산센터 가동…자산관리 역량 강화 도모
예탁결제원, 일산 新전산센터 가동…자산관리 역량 강화 도모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0.10.29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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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처리성능 2배 향상…이명호 사장 "향후 IT 역량 지속 발전 기대"

한국예탁결제원이 일산센터에서 ‘신(新)전산센터’ 개소와 성공적 가동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전산센터 구축사업은 전체 전산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16개월의 사업기간과 443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전산 자원 교체 및 재해복구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9일 일산 신전산센터 오픈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9일 일산 신전산센터 오픈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원은 이 사업을 통해 2011년에 도입한 노후화 전산장비를 전면 교체해 시스템 장애 위험성을 줄이고 재해복구 목표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축해냈다.

아울러 전산센터 간 이격 거리를 18㎞(일산-여의도)에서 343㎞(일산-부산)으로 확장해 국·내외 전산센터 안전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등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했다.

전산센터 서버는 삼중화하고 저장장치도 이중화하는 등 보안성을 높였으며 초당 트랜잭션(TPS) 처리 수 측면에서 2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통해 업무처리 역량을 극대화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날 오픈기념식에서 "안정성·신속성·보안효율성이 향상된 신전산센터는 자본시장 혁신플랫폼의 존재 이유와도 같다"면서 "향후 IT 부문의 지속적인 역량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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