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삼성전자 '인공인간 네온' 도입...'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 삼성전자 '인공인간 네온' 도입...'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 김연실 기자
  • 승인 2020.11.05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온' 도입으로 신한은행 비대면 채널에서 대화형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이 삼성전자의 '인공인간 네온'을 도입하여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협력 및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인공인간(Artificial Human)'인 '네온(NEON)'을 도입해 대고객 컨시어지, 금융상담 서비스 및 콘텐츠 제작 등의 비즈니스를 추진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온의 기업용 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을 활용해 만들어진 가상의 기상캐스터 이미지컷/사진=삼성전자
네온의 기업용 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을 활용해 만들어진 가상의 기상캐스터 이미지컷/사진=삼성전자

'네온' 은 삼성전자의 미래 기술 사업화 벤처 조직인 '스타랩스(STAR Labs)'가 개발한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이며, AI 머신러닝 및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생성된 가상의 존재로서,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행동하도록 설계됐다.

네온을 통해 고객은 신한은행 비대면 채널에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일관되며 연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디지털사업부 관계자는 "AI 기술을 통해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동 사업 범위를 확대하여 고객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AI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