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김장철,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김장템도 업그레이드!
2020 김장철,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김장템도 업그레이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1.09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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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 및 가족 구성원 감소,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로 김장 문화 다양화
절임 배추·김장 키트 활용한 편리한 김장이 대세…소량만 김장하거나 구입·소분
김장족·포장김치족 등 다양한 김장 취향 맞춰주는 다양하게 업그레이드된 '김장템'

1인 가구 증가와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로 김장 문화가 다양해지고 있다. 절임 배추나 김장 키트로 보다 편리하게 김장하거나, 그때 그때 먹을 양만 소량으로 김치를 담그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가족이나 친지로부터 김장 김치를 얻거나 포장김치를 구입하는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M C&C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 조사에서 '올해 김장을 직접 한다’는 응답자는 34%, '시댁(본가)이나 친정(처가)에서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8%, '안 한다'는 응답자는 38%였다. 

김장을 편리하게 하고 싶은 김장족부터 포장김치를 구입하거나 가족·친지의 김장 김치를 받아오는 김포족까지, 필요와 취향에 맞게 유용하게 골라 쓸 수 있는 김장 아이템을 소개한다.

코맥스 김치통과 도마 제품 (사진=코맥스)
코멕스 김치통 제품과 도마 제품 (사진=코맥스)

> 김치통, 소형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이 대세…코멕스 김치통 시리즈

김치를 가족이나 친지로부터 얻거나, 포장 김치를 구입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김장 김치를 나누기에도 유용하고 공간 활용성도 높은 소형 김치통이 인기다.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의 경우 가족, 친지로부터 김장 김치를 소분하곤 한다.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의 '더 투명한 김치통’은 배추 1포기를 담을 수 있는 1.8L부터 2~3포기 가량을 담을 수 있는 5.3L까지 소용량으로도 출시되어 적은 양의 김치를 정리하기에 제격이다. 

미국 이스트만사의 정품 트라이탄 소재로 비스페놀-A(BPA)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한 재질로 내부가 한눈에 보여 일일이 열어보지 않고도 내용물 파악이 쉽다. 손잡이는 양방향으로 모두 접혀 운반이 쉽고 냉장고 공간이 넓지 않아도 딱 맞게 보관 가능하다. 

코멕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은 견고해진 손잡이가 달려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 4면 결착 방식에 스마트 힌지를 적용해 체결력이 강하고, 실리콘 패킹을 한 번 더 잡아주는 모서리 가드가 있어 내용물이 새는 것을 방지한다. 김치 색 배임 걱정이 없는 와인브라운 컬러와 모던한 그레이 컬러로 구성됐다.

붉은 계열의 컬러를 벗어나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모던한 컬러를 적용한 '코멕스 김치통(그레이)’는 바디, 뚜껑은 물론 뚜껑의 실리콘까지 제품 전체에 그레이 컬러를 적용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김치 색 배임 걱정도 없다. 위로 살짝 올라온 세미 돔(Semi Dome) 뚜껑을 적용해 내부를 더욱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팔 이지포스 (사진=테팔)
테팔 이지포스 (사진=테팔)

> 손 많이 가는 김칫소도 뚝딱!…테팔 핸드블렌더 '이지포스'

김장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싶지만 내 입맛에 딱 맞는 집에서 갓 담근 김치는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은 절임 배추를 구입하고 김칫소는 직접 만들기도 한다. 제품 하나로 푸드 프로세서와 믹서 용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테팔 '이지포스'를 활용하면 손이 많이 가는 김칫소를 손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테팔 이지포스의 본체에 2.4L 대용량 푸드 프로세서 용기를 연결해 무 등의 채소를 채썰기 하고, 1.8L 믹서기로 양념을 곱게 갈아 섞어주면 된다. 믹서기 칼날은 분리형 구조로 설계돼 손 베일 위험 없이 깨끗한 세척이 가능하다. 다지기·반죽 칼날, 채썰기 칼날, 슬라이스 칼날 등 6가지 각기 다른 기능을 담은 총 5종의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돼 있어 다양한 레시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전국 하이마트∙이마트 등 다양한 매장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믹서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국 80여 개 주요 매장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장 매트'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코멕스 '요리가 쉬워지는 THE 큰 도마' & '김장도마'
코멕스 '요리가 쉬워지는 THE 큰 도마' & '김장도마'

> 도마는 거거익선…코멕스 '요리가 쉬워지는 THE 큰 도마' & '김장도마'

배추, 무 등 부피가 김장 재료는 부피가 큰 재료가 많고 다듬을 채소도 많아, 넉넉한 사이즈의 도마가 좋다. 코멕스 '요리가 쉬워지는 THE 큰 도마'는 440*300mm, '김장도마'는 450*320mm로, 일반 가정용 도마보다 넉넉한 크기다. 김장은 물론, 대용량 요리를 할 때도 제격이다. 

물로 씻기 쉽고 건조가 빨라 음식 찌꺼기나 냄새 배임에도 강해서 파나 마늘같이 향이 강한 채소를 다듬어도 걱정 없고, 김치 양념도 배지 않는다. 우수한 내구성은 물론 표면 엠보싱 처리로 칼이 미끄러지지 않으며 칼날이 상할 위험도 줄였다. 

두 제품 모두 항균 도마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를 지니고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리가 쉬워지는 THE 큰 도마'의 패키지에는 김장에 필요한 채소의 양과 김치 양념법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사진=삼성전자)

> 집집마다 다른 김치 취향 맞춰주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요즘에는 건강을 위해 저염으로 김장하거나, 아삭한 김치를 즐기기 위해 필요할 때마다 소량으로 김장하는 경우도 많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김치 종류에 따라 온도 조절이 가능한 '맞춤보관'은 물론, 김치 숙성 정도를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맞춤숙성'까지 지원해 각양각색의 김치 취향에 딱 맞게 맞춰준다. 

저염김치모드'는 쉽게 얼고 물러지는 저염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해 준다. 아삭한 김치 맛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김치의 숙성 속도를 늦추는 '아삭 모드'를 활용하면 된다.

또한, 김치냉장고를 다용도 냉장고로 활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감자·바나나, 와인, 육류·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이 탑재했다.

GS25 김장키트 (사진=GS25)
GS25 김장키트 (사진=GS25)

> GS25 1인용 초간편 김장키트 & 절임배추 7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판매하는 김장용 절임배추 매출은 전년 대비 2018년에 37%, 2019년에 62% 각각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GS25는 1인 가구가 직접 간편하게 소용량의 김장을 담글 수 있게 한 3.2kg 용량의 상품을 내놨다.

충북 괴산 산지의 절임배추 2kg과 국내산 재료로 만든 중부식 김칫속 1.2kg으로 구성돼 가장 대중적인 김장 김치의 맛이 나도록 했다. 초보자들도 30분 내로 쉽게 김장을 완성할 수 있다.

절임배추 7종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저염도로 16시간 이상 장시간 절여 속까지 고른 맛을 냈고 아삭한 맛이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했다. 김장을 담그는 소비자들의 배추 산지 별 선호도를 고려해 전남 해남, 충북 괴산 등 다양한 지역의 상품이 용량 별로 마련했다.

한편 GS25는 김장용 김칫속 상품 매출도 매년 150% 이상 증가함에 따라, 김칫속8kg 상품을 준비했다. 김칫속8kg은 중부식 김장 양념으로 만들어졌고 절임배추 20kg로 김장을 담그기에 알맞은 용량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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