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따뜻한 연말을"…기업들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 활발
"코로나19에도 따뜻한 연말을"…기업들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 활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2.29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악'을 소재로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안방 1열' 비대면 콘서트, 특별 음원 등 선보여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연시가 찾아왔다. 매년 이맘 때쯤이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기대감에 시끌벅적했지만 올해만큼은 예외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도 힘겨웠던 2020년을 보내며 모두가 집콕하는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를 선사하고자 안방 1열에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소재로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비대면(언택트) 콘서트, 특별 음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삭막함 가득한 올 겨울, 답답함과 우울함을 뻥 뚫어주는 음악들과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의집 X 스탠딩에그 콜라보레이션 '홈서트' (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 X 스탠딩에그 콜라보레이션 '홈서트' (사진=오늘의집)

▣ 연말까지 쭉! 오늘의집 X 스탠딩에그, 집에서 즐기는 홈서트(Homecert)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인디밴드 스탠딩에그와 만나 집과 음악의 따스한 만남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이 힘들어진 요즘, 실제 유저의 집을 라이브 공연장으로 활용해서 '홈서트'라는 새로운 라이브 포맷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집이라는 따스한 공간과 스탠딩에그만의 부드러운 감성이 잘 어우러져 방구석 1열을 따스하게 데워주고 있다. 감미로운 노래뿐만 아니라 매일 달라지는 집을 보며 코로나 시대 속 집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라인 집들이도 즐길 수 있어 눈과 귀 모두 행복한 연말을 선사한다.

오늘의집과 스탠딩에그의 홈서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오늘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스탠딩에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폴로 랄프 로렌 X 로꼬&문 '더 홀리데이 기프트' (사진=폴로랄프로렌)
폴로 랄프 로렌 X 로꼬&문 '더 홀리데이 기프트' (사진=폴로)

▣ 폴로 랄프 로렌 X 로꼬&문, 디지털 뮤직 콘서트 '더 홀리데이 기프트'

폴로 랄프 로렌은 래퍼 로꼬, 알앤비 보컬 문과 함께 디지털 뮤직 콘서트 '폴서트' 연말 편인 '더 홀리데이 기프트(The Holiday Gift)'를 공개했다. 두 뮤지션은 폴로 랄프 로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서로의 대표 곡을 함께 부르고, 겨울에 어울리는 캐롤 음악도 함께 하며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함께함', '감사함'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가치에 대해서도 대화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은 딩고 프리스타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기어때 X 폴킴 '따뜻한 연말준비 어때요?'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 X 폴킴 '따뜻한 연말준비 어때요?' (사진=여기어때)

▣ 여기어때 X 폴킴이 함께하는 겨울 감성 가득한 연말나기! '따뜻한 연말준비 어때요?'

여기어때가 폴킴과 함께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 윈터송 '화이트'를 다시 선보여 화제다. 여기어때 겨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폴킴이 재해석한 화이트는 폴킴 특유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공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얻으며 '음원 발매' 요청까지 쇄도하고 있다. 

코로나19 속 예년과는 다른 연말 분위기에 걸맞게 '따뜻한 연말 준비'라는 주제는 한적한 풍경과 맛집을 포장해 숙소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폴킴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