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상품성 강화한 2021년형 제타 공식 사전계약 실시
폭스바겐, 상품성 강화한 2021년형 제타 공식 사전계약 실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1.17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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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어시스트, 무선 앱 커넥트 등 추가적인 운전자 보조시스템 탑재 및 편의 사양 강화
기존 제타 론칭 에디션의 편의 사양에 디지털 콕핏 및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탑재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 적용 시 2천4백만원 대부터 구입
폭스바겐코리아 "상품성 강화된 2021년형 제타를 통해 수입차 대중화 전략 강화"
2021년형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2021년형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성비 독일 브랜드 수입차'를 앞세워 한층 공격적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폭스바겐의 '수입차 대중화' 전략의 핵심 모델인 7세대 신형 제타는 지난 10월 출시 직후 론칭 에디션 2천650대가 완판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제타의 공식 사전계약을 15일부터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형 제타의 인도는 오는 2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2021년형 제타는 연식 변경을 거치며 앞 좌석 통풍 시트(전 트림 적용) 및 뒷 좌석 열선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프레스티지 적용) 등 제타 론칭 에디션에 탑재되어 있는 한국 고객 선호 사양들을 그대로 채택하면서 실내 편의 사양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다 업그레이드 했다. 

아울러, 전 트림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을 포함하는 기존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레인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 12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에 첫 탑재된 폭스바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를 적용해 2021년형 제타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이 전 트림에 지원된다.

또한 폭스바겐 본사에서 신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8인치 멀티 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전 트림에Type-C USB슬롯이 적용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고화질의 디지털 콕핏으로 장착된다.

2021년형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2021년형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지난 7세대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전히 제타를 기다리시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제타를 빠르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폭스바겐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며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형 제타에는 4기통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며, 최고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저공해 3종 엔진으로 구분되어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이 가능핟. 공인 연비는 13.4km/l이며, 최고 속도는 210km/h, 0-100km/h 가속 시간은 8.9초이다.

2021년형 제타의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2천949만8천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3천285만1천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10%의 할인에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는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받으면 각각 2천450만8천원, 2천752만1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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