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서울경찰청, 피싱범죄 예방·근절 위해 업무협약 체결
우리카드-서울경찰청, 피싱범죄 예방·근절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4.08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신 피싱범죄 수법 및 분석자료 공유 등 고객 피해 예방 적극 협조키로

우리카드가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카드는 자체 운영 중인 피싱범죄 탐지 시스템을 통해 피싱범죄를 예방함과 동시에 수사단서를 서울경찰청에 적극 제공키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우리카드에 메신저피싱·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신종수법과 유형을 공유하기로 했다.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오른쪽)과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8일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오른쪽)과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8일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는 그동안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FDS 고도화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탐지 모형을 FDS시스템에 적용했다. 동년 9월에는 업계 최초로 AI 보이스피싱 탐지솔루션을 도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피싱범죄 침입 정보 기반으로 수사 의뢰를 함으로써 서울경찰청의 피의자 조기 검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카드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IT 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피싱 범죄 범행 수법이 나날이 교묘화·고도화되고 있어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금융기관 등 관련 업계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라면서 "국민들의 재산과 가정에 파탄을 일으키는 피싱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