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 신용등급 상향 조정
우리은행,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 신용등급 상향 조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7.30 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기신용등급 ‘A’, 단기신용등급 ‘F1+’, 자체 신용등급 ‘a-’로 상향

우리은행은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 Ratings)가 우리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단기신용등급은 기존 F1에서 최상위 등급인 ‘F1+’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 자체 신용등급도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앞서, 지난 6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도 우리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 자체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 단계씩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우리은행 본점/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본점/사진=우리은행

이번 상향조정은 2005년부터 지난 16년간 우리은행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해왔던 피치(FItch Ratings)가 우리은행의 경영관리 능력, 리스크 관리,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개선, 안정적 자본관리 능력 등 전 부문에 걸친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판단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우리은행의 지속적인 체질 개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신용등급 상향으로 해외시장에서의 영업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자금조달 비용 또한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발표된 우리은행의 2021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2천79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