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준대형 트럭 P360 국내 상륙…"한국 준대형 트럭 시장 진출"
스카니아 준대형 트럭 P360 국내 상륙…"한국 준대형 트럭 시장 진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8.27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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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중형부터, 준대형, 대형까지 아우르는 카고트럭 라인업 갖춰
고객 비즈니스 활동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9리터 엔진 탑재로 보다 뛰어난 연료 효율 실현
리타더 기본 적용으로 안정성 향상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스카니아 순정 조향 가변축 장착
스카니아코리아가 새로운 준대형 트럭 P360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스카니아)
스카니아코리아가 새로운 준대형 트럭 P360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스카니아)

해외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의 프리미엄 준대형 트럭 P360이 우리나라 준대형 트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에서 상용차 수요가 많은 분야라는 점에서 국내외 상용차 브랜드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26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출고센터에서 페르 륄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준대형 트럭 P360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달 출시한 P360은 스카니아코리아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준대형 트럭 라인으로, 중형트럭의 경제성과 대형트럭의 프리미엄을 두루 갖추고 있다. 준대형급 모델에 대한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출시로 중형부터 준대형, 대형까지 아우르는 카고트럭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P360 6x2*4 카고트럭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9리터의 직렬 5기통, SCR-only 엔진을 탑재해, 상대적으로 작은 배기량으로 우수한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또 운전자 편의성과 안전성, 공기역학 디자인과 새로운 기어 변속 시스템을 통한연비 효율과 주행성능 등도 제공한다.

특히 스카니아의 강점 중 하나인 보조 제동장치, ‘리타더(Retarder)’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추구했다.

스카니아는 P360이 윙바디 비즈니스에 적합한 성능과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축간거리를 6천950mm로 설계해 하대 내측 1만200mm의 윙바디가 구현 가능하며, 조향 가변축을 스카니아 순정으로 장착해 높은 내구성과 더불어 스카니아 서비스센터에서 즉각적인 A/S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순정 조향 가변축 장착을 통해 P360은 29톤의 최대허용총중량을 실현해 별도의 증톤 없이 29톤까지 특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준대형 트럭 P360 모델 (사진=스카니아)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준대형 트럭 P360 모델 (사진=스카니아)

이 밖에도 도로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능동 안전장치로 AEB(긴급 브레이크)과 LDW(차선 이탈 방지) 및 ESP(전자식 차체 제어장치)를 장착하는 등 운전자의 안전성도 더욱 강화했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P360 출시를 통해 준대형급 라인업도 갖추게 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해진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제품 라인업 확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차량 개발에도 더 집중해 고객들의 수익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P360 차량을 선보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로드쇼를 진행한다. 로드쇼에는 P360 이외에도 2022년식 모델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P450 덤프트럭도 함께 전시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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