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담은 컬러"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3 비스포크 에디션' 공개
"개성 담은 컬러"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3 비스포크 에디션' 공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0.21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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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프레임 색상과 5가지 전·후면 색상으로 49가지 조합 완성…'나만의 폰' 제작 가능해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색상 조합 주문…'비스포크 업그레이드 케어' 서비스 도입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언팩 영상 공개…"고객 선호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기술 지속 개발"
삼성전자가 개성을 담은 컬러 조합이 가능한 '갤럭시 Z 플립 3 비스포크 에디션'을 한국시간 20일 밤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개성을 담은 컬러 조합이 가능한 '갤럭시 Z 플립 3 비스포크 에디션'을 한국시간 20일 밤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을 제시한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이 새로운 감성을 입었다. 이른바 '감성의 삼성'이라고 부를 만 하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 20일 밤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 2(Samsung Galaxy Unpacked Part 2)' 행사를 개최하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갤럭시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제품에 먼저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비스포크(Bespoke. 맞춤)' 개념을 스마트폰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특히, 지난 8월 '갤럭시Z 폴드3'와 함께 출시돼 폴더블 폰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는 '갤럭시Z 플립3'에 이를 적용함으로써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3·플립3' 출시 이후 색상 트렌드 조사와 고객 취향 및 니즈 변화 분석 등을 통해 수천가지 색상 옵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장 조화로운 색상 조합의 팔레트를 완성해 이날 언팩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옵션은 블랙(Black), 실버(Silver) 등 2가지 프레임 색상과 블루(Blue), 옐로우(Yellow), 핑크(Pink), 화이트(White), 블랙(Black) 등 각각 5가지 전·후면 색상이다. 이를 조합하면 모두 49가지 조합이 나오게 된다.

고객들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비스포크 스튜디오(Bespoke Studio) '에서 프레임과 전·후면 색상을 선택해 취향에 맞는 색상의 조합을 구성하고 이를 주문할 수 있다.

특히, '360도 미리 보기'를 통해 비교하고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제품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 소셜미디어 등에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고객들의 취향 변화를 고려해 최소 비용으로 제품 전·후면의 패널 색상을 계속 교체할 수 있는 '비스포크 업그레이드 케어(Bespoke Upgrade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 Z 플립 3 비스포크 에디션' 은 총 49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Z 플립 3 비스포크 에디션' 은 총 49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폴더블 폰 파손 보장 2회,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3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오늘날 고객들은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제품이 필요하다"며, "삼성은 고객의 선호도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고, 고객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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