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숙명여대·LGU+·맘모식스와 메타버스 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숙명여대·LGU+·맘모식스와 메타버스 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10.26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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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축제 '청파제' 메타버스로 선봬…메타버스 내 금융인프라 서비스 구축 예정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LG유플러스·맘모식스와 숙명여자대학교 메타버스 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숙명여자대학교 축제인 '청파제'를 메타버스 공간인 스노우버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전필환 디지털그룹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25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맘모식스 유철호 대표,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숙명여자대학교 장윤금 총장(사진 맨 왼쪽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전필환 디지털그룹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25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맘모식스 유철호 대표,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숙명여자대학교 장윤금 총장(사진 맨 왼쪽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메타버스 공간은 맘모식스가 개발한 게임 플랫폼인 '갤럭시티'를 기반으로 구현했고 갤럭시티의 아바타 디자인, 아이템, 아바타 생성, 채팅 등을 활용해 숙명여자대학교만의 메타버스 캠퍼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숙명여대가 학생들 간의 전공서적, 의류, 중고거래 등 주변상권과 연계한 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학생ID와 계좌를 연계해 메타버스 내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캠퍼스라는 공간을 메타버스로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메타버스 캠퍼스에 구현해 대학 일상 속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대학 축제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되는 이번 청파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로 여겨진다"며 "숙명여대의 메타버스 캠퍼스가 우수한 레퍼런스로 남겨져 다른 대학 캠퍼스에도 확산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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