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TV' 구독자 50만 돌파…"지난해엔 '실버버튼' 달성"
GS건설 '자이TV' 구독자 50만 돌파…"지난해엔 '실버버튼' 달성"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2.08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견본주택 직접 방문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견본주택 라이브방송'이 최고 인기 코너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 김규화 부사장(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자이TV 구독자 50만명 돌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 김규화 부사장(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자이TV 구독자 50만명 돌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국내 건설업계 유튜브 채널 중 상당한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GS건설의 유튜브 채널 '자이TV'가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TV' 구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GS건설이 본격적으로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지 2년 5개월여 만에 이뤄낸 쾌거로, 자이TV는 2020년 6월,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튜브 '실버버튼'을 달성하기도 했다.

실버버튼 달성 후 구독자 증가에 속도가 붙은 자이TV는 같은해 12월 31일 기준 구독자 24만6천613명을 확보했으며, 이후 11개월 만에 기존 구독자의 2배가 넘는 5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GS건설에 따르면, 자이TV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천45만4천446회(8일 오전 기준)를 기록했으며, 콘텐츠당 평균 조회수는 약 4만7천여 회를 기록하고 있다. 자이TV가 단순히 구독자만 많은 것이 아니라 영상 조회수도 높다는 것이다.

건설업계 브랜드 채널 중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자이TV의 차별화된 콘텐츠 중 하나는 '견본주택 라이브방송'이다. 자이TV는 올해 분양한 대부분 현장의 견본주택을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유튜브로 공개했는데, 직접 견본주택에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폰이나 PC 등으로 간편하게 견본주택 현장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자이TV의 시도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과 맞물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자제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비대면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다. 

실제로 2020년 2월, 자이가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한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의 평균 방문자 수는 775명에 불과했지만, 최근 공개한 '세종자이 더 시티'의 견본주택 공개 라이브 방송에는 평균 3~4만 명의 시청자가 유입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TV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50만 명을 달성한 것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한 결과"라며 "다가오는 2022년에도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은 물론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보성 콘텐츠, 입주단지 탐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