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신개념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 공개 예고
라인프렌즈, 신개념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 공개 예고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02.14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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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캐릭터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16일 CBT 신청
1억개 이상의 캐릭터 IP 생성 및 메타버스·NFT 서비스까지 확장 가능
직접 만든 캐릭터 IP로 각종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NFT·메타버스 까지 연동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 런칭을 예고했다. (사진=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 런칭을 예고했다. (사진=라인프렌즈)

최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버튜버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라인프렌즈가 누구나 직접 캐릭터를 제작해 여러 분야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전 세계 누구나 자신만의 캐릭터 IP를 만들고, 향후 NFT 게임 및 메타버스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의 런칭을 예고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의 신청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 초 런칭 예정인 'FRENZ'는 라인프렌즈가 그 동안 쌓아온 IP 크리에이티브 역량 및 전문성을 집약해 디지털 IP 중심의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핵심 서비스다. 

전문 디자이너가 개발해 제공하는 일반적인 캐릭터 선택 방식이 아닌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개성과 기호를 반영한 고퀄리티 캐릭터 IP를 제작하고 소유까지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메타버스 진출을 선언한 기업들이 '디지털 휴먼' 형태의 IP를 주력으로 내세운 것과 달리, 'FRENZ'에서는 유저가 직접 동물, 사람 등 외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취향에 따라 고퀄의 캐릭터 IP를 원하는 만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MZ세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더욱이 'FRENZ'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눈∙코∙입∙스킨, 헤어 및 패션 스타일, 액세서리, 배경화면 등 나만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약 500개의 파츠(Parts)가 제공돼 1억개 이상의 유니크한 캐릭터 IP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인프렌즈는 자사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에 기술력을 더해 'FRENZ'에서 제작된 캐릭터 IP를 향후 '라방(라이브 방송)', '숏폼 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로의 제작은 물론, NFT 게임 및 메타버스 서비스 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등 멀티 플랫폼으로 호환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FRENZ' 플랫폼에서는 라인프렌즈와 손잡은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인기 캐릭터 IP들이 파츠(Parts) 형태로 추가돼 다양한 스타일로 직접 꾸밀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유저 개개인의 IP 창작 및 커스터마이징에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글로벌 슈퍼 IP들을 탄생시킨 라인프렌즈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자체 IT 기술력으로 탄생한 'FRENZ'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해 세상 유일한 자신만의 캐릭터 IP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이라면서 "더 나아가 블록체인 게임·NFT 분야 전문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공간의 한계를 넘어, 현존하는 어떤 메타버스 서비스보다 더 새롭고 즐거운 디지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라인프렌즈가 전개할 캐릭터 IP 중심의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주요한 챕터로 향후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FRENZ'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사전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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