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온실가스 감축 노력으로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KB생명보험이 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한 '탄소상쇄 숲'을 조성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나섰다.
KB생보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소재 세계산림엑스포 주 행사장 예정지에서 강원도와 함께 탄소상쇄 숲 조성을 위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1년 11월 KB생보와 강원도 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ESG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를 비롯해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생보는 산림엑스포 주 행사장 내 자작나무, 전나무 등 2천23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 숲은 탄소 흡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엑스포 방문 고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KB생보 이정호 CPC전략본부장은 "탄소상쇄 숲이 내년에 열릴 엑스포 기간 동안 방문객의 작은 휴식 공간으로 제공되고, 향후에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숲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생보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전 세계적인 과제인 탄소 중립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 군(고성, 속초, 인제, 양양)에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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