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열풍에 신제품 '뿌요소다 솜사탕향' 출시 및 라인업 확대…여름 음료 시장 공략 박차
2030은 물론 10대까지 인기…추억 속 감성과 트렌드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거듭날 것
2030은 물론 10대까지 인기…추억 속 감성과 트렌드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거듭날 것
hy의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24년 만에 재출시한 추억 속 음료 '뿌요소다'가 재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도는 뿌요소다의 성공적 안착으로 기존 '귀여운 내친구뽀로로', '비락식혜' 중심의 음료 카테고리를 어린이 탄산음료로 확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1998년 출시 당시 아이들을 겨냥한 소형 페트병 디자인과 CM송으로 상당한 인기를 끈 뿌요소다는 재출시와 함께 MZ 세대를 중심으로 SNS와 숏폼 콘텐츠(Short-form Contents)에서 큰 화제를 끌기도 했다.
이에 팔도는 지난해 7월 소비자 요청에 따라 시그니처 맛인 '소다향'을 추가로 선보이며, 과거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2030에게는 옛 추억을, 10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팔도는 여름을 앞두고 솜사탕의 달콤한 맛과 탄산의 조합으로 어린 시절 특별한 추억이 담긴 '뿌요소다 솜사탕향'을 새롭게 선보인다.
김성희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복고트렌드와 함께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출시한 상품들이 인기다"라며 "추억을 자극하고 현재 트렌드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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