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탄소중립 목표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금호타이어, 탄소중립 목표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08.11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45 탄소중립 선언…기후 변화 대응 본격화
CEO 산하 ESG경영위원회-5대 워킹그룹 구축을 통해 ESG경영 동력 확보
금호타이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금호타이어)

국내외 다수의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잇달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계획들을 공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도 보다 적극적인 탄소 중립을 시작했다.

금호타이어는 ESG 경영성과와 목표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CEO 메시지를 비롯한 주요경영진 인터뷰를 수록해 ESG경영에 대한 의지와 임직원 공감대 형성에 대한 노력을 담아냈다.

또한 'Our Impact in Numbers'와 '글로벌 이니셔티브∙ESG성과'를 통해 2021년 주요 ESG경영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본격적인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담았다. 2045 탄소중립 목표와 로드맵을 공개하고,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 요인, 잠재적 재무영향을 분석했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7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에 가입했으며, 1.5℃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목표 및 실행방안을 2년 이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호타이어는 CEO산하 ESG경영위원회 및 '기후변화, People & Culture, 책임 있는 공급망, 윤리경영, 지배구조' 등 5대 Working Group을 구축해 ESG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했다.

한편, 금호타이어의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독자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4개 부문으로 구성했으며, 지속가능성 회계기준(SASB),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GRI 스탠다드 등 ESG 국제 표준에 따라 작성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기업의 존재 이유는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더불어 환경 보존, 구성원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총망라한 것"이라며 "금호타이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