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화투자증권 연계 '주식매매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 한화투자증권 연계 '주식매매 서비스' 제공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08.23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증권서비스와 연계

우리은행이 한화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증권서비스를 연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WON뱅킹' 내 주식매매 서비스를 신규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0.015%의 매매수수료로 앱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ser Interface, Ui)을 구축해 실시간 현황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그래프로 쉽게 표현하는 만큼, 고객들의 직관적인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우리WON뱅킹으로 쉽고 편하게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복잡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설치하지 않아도 손쉽게 주식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