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농협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10.26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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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승인 기업 및 기관 대상 무료 경영컨설팅 등 금융지원 예정

NH농협은행이 지난 25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2019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도입한 이래 2021년 말 기준 총 350개소의 기업과 기관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김춘안 NH농협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김춘안 NH농협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승인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대출금리를 우대하는 등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춘안 농협은행 부행장은 "농업의 근간인 농업인의 권익증진 및 농촌·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협은행과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은 일맥 상통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다문화·어르신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행복채움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독거노인에게 매주 2~3회 안부 인사를 드리는 '말벗서비스'로 행복한 동행을 추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지원을 평가하는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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