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증시새내기] 틸론 "국내서 검증된 사업모델로 세계 시장 진출할 것" [증시새내기] 틸론 "국내서 검증된 사업모델로 세계 시장 진출할 것"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이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이전 상장 후의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지난 2001년 설립된 틸론은 독보적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 데스크톱(VDI) 및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장을 선도하고,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융합해 가고 있다특히 구축형과 구독형 제품을 항상 병행해 개발하고, 각 솔루션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틸론이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VDI 솔루션 '디스테이션 이슈 | 황병우 기자 | 2023-07-14 17:38 KT, 강소기업 손잡고 '비대면' 솔루션 '디지털 웍스' 선보여 KT, 강소기업 손잡고 '비대면' 솔루션 '디지털 웍스' 선보여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이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을 서두르고 있지만, 고가의 외산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개별적으로 솔루션을 구입하고 있어 업무환경이 통합되지 않고 시간과 비용, 생산성에서 비효율이 발생하곤 한다. 이에 따라 KT는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대표적 강소기업들과 힘을 합쳐 5G와 AI,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통합 기업용 원격근무 솔루션인 'KT Digital Works(케이티 디지털웍스)'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KT는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솔루션 'KT D ICT | 황병우 기자 | 2020-09-13 18:30 KT, 티맥스에이엔씨-한컴-틸론-인베슘과 국산 클라우드 OS 연합체 결성 KT, 티맥스에이엔씨-한컴-틸론-인베슘과 국산 클라우드 OS 연합체 결성 KT가 코로나 19 영향으로 언택트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는 공공기관 근무형태나 대국민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중견 ICT기업들과 손을 잡았다.KT는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틸론, 인베슘 4개 사와 공공기관 대상 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종로구 KT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Cloud/DX사업단 윤동식 전무와 티맥스에이앤씨 한상욱 대표이사, 한글과컴퓨터 김대기 사업부문장, 틸론 최용호 대표이사, 인베슘 김형채 대표이사 등 각 ICT | 황병우 기자 | 2020-07-31 17:11 은성수 위원장 “기업성장펀드 BDC 내년 하반기 시행....모험자본 활성화” 은성수 위원장 “기업성장펀드 BDC 내년 하반기 시행....모험자본 활성화” 내년 하반기에 시행될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기업성장투자기구(BDC)제도 도입방안’과 ‘사모·소액공모 활성화방안’을 확정하여 10월초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금융위는 밝혔다.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6일 15시부터 한국거래소에서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인, 금융회사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부터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는 금융위원장(주재), 자본시장정책관, 금감원 부원장,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금융투자협회 전무, NH 투자증권, SK 증권, KTB Finance | 임권택 기자 | 2019-09-27 09:53 SK텔레콤, B2B 솔루션기업과 동반성장 SK텔레콤은 중소 B2B 솔루션 기업들의 초기 시장 정착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동반성장 ‘T biz cloud partner’ 프로그램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중소 B2B 솔루션 개발사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초기 인프라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 미분류 통합기사 | 정은실 기자 | 2012-12-05 08:56 KOTRA, 일본 총무성 ‘한일 IT 파트너링’ 행사개최 KOTRA는 우리기업의 일본 공공 IT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KOTRA 본사에서 ‘KOTRA-일본 총무성 한일 IT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한다. 일본 방한단은 일본 총무성, 호쿠리쿠 지방 방송사, 현지기업 등 30여명 규모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국 IT 협력 MOU, 산업시찰, 세미나, 교류회 등 경제 | 정은실 기자 | 2011-11-21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