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소기업 손잡고 '비대면' 솔루션 '디지털 웍스' 선보여
KT, 강소기업 손잡고 '비대면' 솔루션 '디지털 웍스' 선보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9.13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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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틸론-새하컴즈-마드라스체크, 기업 비대면 솔루션 'Digital Works' 사업 MOU
KT 5G와 클라우드 플랫폼, 강소기업의 화상회의와 협업툴 등 비대면 역량 융합
비대면 근무 솔루션을 넘어 공간 디지털화, 기업문화 혁신 컨설팅까지 고도화 계획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이 Digital Works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 대표들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KT)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서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이 Digital Works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 대표들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KT)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이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을 서두르고 있지만, 고가의 외산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개별적으로 솔루션을 구입하고 있어 업무환경이 통합되지 않고 시간과 비용, 생산성에서 비효율이 발생하곤 한다. 

이에 따라 KT는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대표적 강소기업들과 힘을 합쳐 5G와 AI,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통합 기업용 원격근무 솔루션인 'KT Digital Works(케이티 디지털웍스)'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KT는 기업용 통합 비대면 업무 솔루션 'KT Digital Works(디지털웍스)'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국내 강소기업 마드라스체크, 새하컴즈, 틸론과 'KT Digital Works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KT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SW 툴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X 플랫폼,  보안성과 함께 대용량의 연결성을 보장하는 기업전용5G, 그리고 RPA(Robot Process Automation: 로봇프로세스자동화)와 빅데이터 분석 엔진과 같은 KT AI솔루션을 융합한다. 

뿐만 아니라 KT의 전문 인력들이 비대면 업무방식으로의 인식개선과 원격 협업방식 가이드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 컨설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마드라스체크는 비대면 협업툴을 담당한다. 새하컴즈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맡는다.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KT Digital Works를 연내 출시하고, 수요기업의 규모와 이용실태 등 사업장 환경에 맞도록 빠르게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앞으로도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으로 기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객 마음을 담은 다양한 기업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일 Digital Works도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서비스다.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비대면 원격업무 핵심솔루션을 가진 국내 강소기업들과의 협력으로 KT Digital Works 사업모델을 계속 고도화할 것"이라며 "KT Digital Works의 국내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도 강소기업들과 함께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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