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1위 차지
S-OIL,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1위 차지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3.01.12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영실적, 브랜드가치, 고객만족 등에서 높은 평가
정유업체 S-OIL이 지난 2016년 상반기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올해 상반기 실적으로 기록했다. (사진=에쓰오일)
정유업체 S-OIL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에쓰-오일)

S-OIL(에쓰-오일)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S-OIL은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활동,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품질과 서비스의 제공, 지속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등을 일관되게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핵심 경쟁력인 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이에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신뢰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S-OIL은 품질 철학인 '좋은 기름'과 브랜드 본질인 '긍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광고캠페인,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활동 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프로모션,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운영 등 서비스와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S-OIL은 "이번 수상은 S-OIL의 일관되고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하는 브랜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