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E-순환거버넌스와 친환경 자원 순환 업무협약
KB증권, E-순환거버넌스와 친환경 자원 순환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6.23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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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250대, PC30대 기부…수익금은 향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KB증권이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KB증권 장승호 경영기획본부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및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승호 KB증권 경영기획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장승호 KB증권 경영기획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모니터 250여대, PC 30여대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KB증권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여 자원순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해당 전자제품들은 폐기물관리법을 준수해 소재별 재활용 및 재자원화를 진행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처리부터 재활용까지 모든 과정의 적정성을 모니터링한다.

장승호 본부장은 "ESG경영 확산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탄소배출 저감 및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며 "자원순환 동참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되어 아동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버려지는 전자제품을 재활용하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자원순환을 통한 효과적인 친환경 사업들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기술의 개선을 위한 연구,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환경부 설립 허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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