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집중호우 피해주민에 500억 규모 긴급 금융지원
Sh수협은행, 집중호우 피해주민에 500억 규모 긴급 금융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7.19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해지역 주민 최대 2천만원, 어업인·소상공인 등 피해기업 최대 5억원 지원

Sh수협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어업인 등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수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어업인을 비롯해 개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개인당 최대 2천만원), 시설자금(피해복구 소요자금), 운영자금(최대 5억원, 대출금리 최대 1.5% 인하), 기존대출 만기 연장(최대 1년), 기존대출 원리금 상환유예(최대 6개월) 등 총 500억원을 긴급 지원자금으로 편성했다.

(사진=Sh수협은행)
(사진=Sh수협은행)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원받고자 하는 수협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전국에 걸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어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은 없는지도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