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한적십자사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천만원 전달
캠코, 대한적십자사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천만원 전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7.21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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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대상 특별채무감면,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등 긴급 금융지원 함께 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 복구와 수재민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현장 복구와 수재민들의 생필품 및 구호품 구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캠코가 입주해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 제공)
캠코가 입주해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 제공)

아울러 캠코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방자치단체 내 캠코 사업 관련 이해관계자에 대한 특별채무감면,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압류재산 매각 유예 등의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 13곳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청주시·괴산군, 충청남도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상북도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말씀을 전한다"며, "캠코 임직원은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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