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자립준비청년 지원단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 금융교육
KB증권, 자립준비청년 지원단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 금융교육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9.2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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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역량 강화 기회 제공

KB증권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현장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밝혔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의 자립 멘토단으로, '바람개비서포터즈 예비학교' 과정을 이수 후 보건복지부의 위촉을 받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자립 선배의 모임이다.

KB증권 주관으로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자립준비청년지원단인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 주관으로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자립준비청년 지원단인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이번 교육은 KB증권의 '소비자보호의 날' 9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자립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을 주제로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서울시자립전담기관에서 실시했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 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피해 예방 및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교육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날 금융교육에서는 금융에 관한 기본지식과 금융 습관, 저축과 투자를 통해 돈 굴리는 방법 , 종자돈 마련의 필요성과 슬기로운 소비생활 및 신용관리, 내 집 마련의 첫걸음, 무주택청약종합통장의 활용법 등의 강의로 진행됐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금융에 대한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KB증권은 각 시·도의 자립전담기관과 연결해 금융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을 방문하여 현장 강의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전국 17개 시·도에 약 280명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자립청년의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과 지혜로운 투자를 위한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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