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 장학생 50명 선발…최대 100만원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일 부산 본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 6천만원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하 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개발원과 함께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50명(중등연령 25명, 고등연령 25명)이 꿈드림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중등연령(13~15세)의 경우 중졸 검정고시 합격 시 1인당 최대 100만원, 고등연령(16~18세)의 경우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비용 등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윤효식 복지개발원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재단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호 재단 이사장은 "꿈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진로탐색을 통해 자립능력을 향상하여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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