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수협재단에 어업인 지원 위해 25억원 기부
수협은행, 수협재단에 어업인 지원 위해 25억원 기부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4.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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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일환…어촌지역의 저출생·고령화 극복 지원

Sh수협은행이 수협재단에 어업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어업인과 소상공인, 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금융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이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어업원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강신숙 Sh수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이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어업원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수협재단은 수협은행의 기부금을 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어촌지역 저출산·고령화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어촌환경 보전 및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동진 재단 이사장은 "수협은행의 기부금 전달 취지에 따라 어촌지역 유지 발전과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협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신숙 은행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바다 환경의 변화로 수산물 어획량 감소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묵묵히 어업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모든 어업인을 응원한다"며 "수협은행은 어업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행복한 어촌 만들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2009년부터 어촌복지예금, 사랑해나누리예금 등 공익상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어촌복지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수협재단에 기증해 어업인 보호, 육성 및 어촌 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해 왔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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