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까지 고객 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영화 티켓 등 지원
삼성증권이 우수고객 대상 프리미엄 문화 행사인 '전국 SNI 패밀리 시네마 슈퍼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전국 프리미엄 영화관 10곳(서울/판교/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에서 개봉하는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4월 12일부터 삼성증권이 발송한 문자를 받은 고객 중 참가신청 회신을 보낸 선착순 1천명에게 고객 1인당 영화 티켓 2장과 영화관람시 즐길 수 있는 스낵류가 제공된다.
박경희 삼성증권 부사장은 "우수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주변 사람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고객 초청행사를 마련했다"며 "삼성증권의 다양한 고객감사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10년 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인 SNI(Success & Investment)를 출범했다. 2020년에는 자산 1천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SNI 패밀리오피스, 2022년 뉴리치 전담 센터인 The SNI Center를 각각 오픈했다.
올 1월에는 패밀리오피스센터를 오픈했다. 패밀리오피스센터는 전통부유층과 신흥부유층, 패밀리오피스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삼성증권의 슈퍼리치 자산관리 조직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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