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홀트아동복지회에 위기임산부·영아 지원금 전달
하이투자증권, 홀트아동복지회에 위기임산부·영아 지원금 전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5.2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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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분유, 젖병 등 양육 응원 키트도 함께 지원

하이투자증권이 위기임산부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홀트아동복지회에 지원금과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태어난 아기의 안정적인 양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 1천500만원 및 기저귀, 분유, 젖병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양육 응원 키트를 마련했다.

성무용 하이투자증권 사장(사진 오른쪽)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이 지난 21일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투자증권)
성무용 하이투자증권 사장(사진 오른쪽)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이 지난 21일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투자증권)

전달된 지원금과 물품은 홀트아동복지회 협력 기관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임산부와 출산 후 긴급 지원이 필요한 미혼 한부모 등에게 의료비, 양육비, 생계 및 주거비, 심리치료비 등 용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의 동행봉사단 일원으로 참여하는 행복 드림데이(Dream Day), 블루윈드(Blue Wind) 활동은 물론 자체 추진 활동으로 사회 다방면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6회 이상 진행해오고 있다.

일례로 올 2월 취약계층 가정 30곳에 가족 여행 지원금과 명절 물품 세트 등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 '슬기로운 집콕생활' 후원을 통해 90여 명의 난치질환 환우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성무용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기 상황에 있는 가정과 아기들의 지원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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