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창립 13주년 맞아 상생기부금 전달
DGB금융, 창립 13주년 맞아 상생기부금 전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5.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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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병원 환아, 쪽방 거주 청년 등 우리사회 취약계층 지원

DGB금융그룹이 창립 13주년을 맞아지난 17일 대구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상생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DGB금융이 전달한 기부금은 서구노인복지관과 경북대어린이병원 등에 전달됐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사진 맨 왼쪽)이 지난 17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상생기부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사진 맨 왼쪽)이 지난 17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상생기부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해당 기부금은 향후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어린이 병원 환아 지원, 청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자격증 시험 지원, 쪽방 거주 장년의 혹서기 대비를 위한 전기료 지원,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한 DGB 디지털 효도관 지원, 전 세대를 위한 동행봉사단의 복지시설 봉사활동 지원 용도로 쓰이게 된다.

한편,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이날 노인 교육을 위해 지원한 서구노인복지관의 DGB 디지털 효도관과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치료비와 문화공연을 지원한 경북대어린이병원을 직접 찾아 시설을 둘러보았다.

황 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 세대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으로 성장한 DGB의 창립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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