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협약...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기업 지원 강화
우리은행,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협약...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기업 지원 강화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6.03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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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대상 투·융자, 금리·수수료 우대 등 지원

우리은행이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핵심부품 소재산업이 밀집해 일자리 26만 개를 책임지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중심이 된 단체다. 1981년에 출범한 반월공단경영인협의회가 모체가 된 해당 단체는 현재 약 1천800여 회원사가 함께한다.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사진 오른쪽)과 최철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이3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호텔스퀘어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사진 오른쪽)과 최철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이3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호텔스퀘어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협회 회원사에 투·융자를 통한 자금지원,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수출입 금융 등 다이렉트 외국환 업무 지원, 기업컨설팅,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활용해 회원사의 구매 프로세스 디지털화(化)도 돕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라며, "우리은행은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회원사에게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상승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는 지난 2023년 7월 개점한 우리은행의 중소기업 특화채널이다. 일반 영업점과 달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는 엄선된 기업금융 전문가들이 중견·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등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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