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 후원금 약 4억원 전달
KT&G,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 후원금 약 4억원 전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7.11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거환경 개선, 소년원생 도서관 조성 등에 사용…27년간 누적 지원금 116억여원
KT&G가 지난 10일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사업 후원금 3억9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오른쪽)과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KT&G가 지난 10일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사업 후원금 3억9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오른쪽)과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KT&G가 지난 10일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법무부에 3억9천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정부청사 법무부에서 열렸다.

전달된 기부금은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추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노후 가구 교체, 주택 개보수, 자녀 공부방 설치 등을 통해 이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소년원생을 위한 도서관 조성 및 도서 구입, 소년원 출원생 등 위기청소년의 장학사업, 노후 청소년 자립생활관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되며,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 내 감각통합치료실 조성 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KT&G는 지난 1998년부터 27년간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범죄예방환경 개선, 위기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꾸준히 법무부에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116억여원에 달한다.

KT&G 관계자는 "법무부의 '사각지대 인권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