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실시
삼성전자서비스,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실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7.12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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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서비스팀 긴급 파견…침수된 전자제품 상태 점검, 오염물 세척, 부품 교체 등 제공
11일 충남 논산시 강경읍, 전북 완주군 운주면, 12일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에 거점 구축
충북 영동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에선 서비스 엔지니어가 순회하며 수해 복구 지원
지난 11일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충북 지역에서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및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지난 11일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충북 지역에서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및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에 나섰다. 수해 복구 서비스팀은 침수된 전자제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물 세척, 부품 교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1일 충남 논산시 강경읍과 전북 완주군 운주면, 12일에는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에 각각 수해 복구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광범위한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정을 직접 순회하며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

또한, 고객이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로 전화해 "가전제품이 침수됐다"고 접수하면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수해 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를 현장에 투입하는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도 병행 실시하여 생활필수품인 휴대폰의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진행한다고 삼성전자서비스는 덧붙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긴급 복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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