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경찰청에 치매환자·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금 전달
캠코, 부산경찰청에 치매환자·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금 전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7.16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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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사장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 15일 부산경찰청에 치매환자 및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 연제구 소재 부산경찰청 7층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15일 부산경찰청에서 열린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에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가운데), 장준동 부산시민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15일 부산경찰청에서 열린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에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가운데), 장준동 부산시민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캠코의 이번 기부는 부산지역 치매환자, 발달장애인의 배회 혹은 실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배회감지기 100대 구입 및 기기 통신비용 등의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배회감지기는 위성감지확인시스템이 탑재돼있어 보호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착용자의 현재 위치나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기기를 통해 보호자를 호출할 수 있어 기기 착용자를 신속하게 수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부산 지역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 그리고 그 가족 또는 보호자분들이 겪는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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