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빗썸과 가상자산 이용자 예치금 관리 계약 체결
농협은행, 빗썸과 가상자산 이용자 예치금 관리 계약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7.18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 예치금을 안전자산으로 운용…거래소 이용고객들에게는 예치금 운용수익 지급

NH농협은행이 빗썸코리아와 가상자산 예치금 운용수익을 지급하는 '가상자산 이용자예치금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양사는 고객의 예치금을 안전자산으로 운용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고객들은 운용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양사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취지에 맞게 예치금 운용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박광원 NH농협은행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사진 오른쪽)과 김영진 빗썸코리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18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예치금 관리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박광원 NH농협은행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사진 오른쪽)과 김영진 빗썸코리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18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예치금 관리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2018년부터 빗썸과 지속적인 제휴관계를 유지해 온 농협은행은 급증하는 가상자산 투자고객을 위해 160명의 가상자산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신속한 고객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빗썸과 공동으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포스터 제작 및 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쌀 소비촉진 협업마케팅 등 ESG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박광원 농협은행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은 "예치금 관리기관으로서 가상자산예치금 운용 및 안전한 예치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