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풍수해 피해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광주은행, 풍수해 피해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8.09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체당 3억원, 개인당 2천만원 한도…최대 1.0%p 금리 우대

광주은행이 하절기 풍수해 피해 업체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천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천억원(신규지원 500억원, 만기연장 500억원) 한도로 조성된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올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및 중부지역까지 확대했으며, 업체당(개인사업자 포함) 최대 3억원, 개인당 최대 2천만원 한도로 최대 1.0%p의 금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광주은행)
(사진=광주은행)

더불어 광주은행은 대출 만기가 도래한 피해업체에게 별도의 원금 상환 없이 1.0%p의 금리 감면과 1년 이내로 기한을 연장해주고, 분할상환금도 6개월간 유예시켜 피해업체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이외에 광주은행은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수 있도록 재해피해기업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직원들을 직접 피해 현장에 파견하여 현장점검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강지훈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피해를 입은 업체에 신속한 금융 지원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피해 복구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