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2천112억원 기록…전년比 8.8% 성장
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2천112억원 기록…전년比 8.8% 성장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8.09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반기 매출 2조841억원(YoY +6.6%), 영업이익 4천49억원(YoY +9.5%) 기록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판매 호조로 국내 매출 두 자릿수 성장률 달성
코웨이 로고 (사진=코웨이)
코웨이 로고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23억원, 영업이익은 2천112억원을 기록한 2024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 늘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2조841억원, 영업이익은 9.5% 증가한 4천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액은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매트리스·안마의자 제품군 판매 확대에 따른 렌탈 판매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한 6천55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해외법인 매출액은 3천822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은 2천869억원, 태국 법인 매출액은 28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얼음정수기와 비렉스 등 주요 제품군에서 판매량 증가를 견인한 덕분에 외형 확장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한 실적을 보였다"며 "하반기에도 기술 및 디자인 혁신을 기반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