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 도입
우리은행,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 도입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9.23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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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위변조 탐지, 안면인식 기술 등 적용…국가보훈대상자에 금융편의 제공

우리은행이 국가보훈대상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거래 지원의 일환으로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국가보훈부, 금융결제원과 국가보훈등록증 금융거래 활용 업무협약을 올 5월에 맺고 기존 15종의 국가유공자증 등을 하나로 통합한 국가보훈등록증을 비대면 금융거래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이제는 우리WON뱅킹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국가보훈등록증으로도 비대면 진위확인 절차를 통과하면 계좌 개설 및 모바일뱅킹 가입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 이용자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신분증 위변조 탐지, 안면인식 등의 기술을 적용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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