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시 중구 35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 체결
우리은행, 서울시 중구 35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10.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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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담 창구 마련, 대출 금리 우대,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등 지원

우리은행이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35개 전통시장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중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장금이 결연 체결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김정안 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 대표,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김길성 중구청장(왼쪽 다섯 번째), 김정안 중구 선통시장 상권발전소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2일 중구청에서 열린 중구 전통시장 장금이 결연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김길성 중구청장(왼쪽 다섯 번째), 김정안 중구 선통시장 상권발전소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2일 중구청에서 열린 중구 전통시장 장금이 결연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중구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맞춤형 금융상담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 전담 창구 마련, 신규대출 신청 시 금리 우대,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쌀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시장에서 구입한 쌀을 중구청과 결연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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