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관련 우수 청년 스타트업, 수출형 해양수산 창업·벤처기업 발굴·지원
Sh수협은행이 지난 10월 31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에 해양수산분야 상생 지원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KIMST 본사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오윤열 KIMST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IMST는 수협은행의 기금을 활용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해양수산분야 청년 스타트업과 수출형 해양수산 창업·벤처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등 해양수산 관련 우수기업을 육성하고 산업 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해양수산산업은 미래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수협은행은 이번 기금을 시작으로 KIMST 등과 적극 협력해 창의적인 청년들과 벤처기업의 도전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분야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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