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노트
'동짓날에'
어제가 12월21일, 동짓날이었으니 올해의 시간도 며칠 남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니 동짓달답게 어젯밤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달!
사람들은 마음이 괜히 바빠진다.
늦은 저녁 지하철에는 집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을 안고 바쁜 걸음으로 지하철역을 빠져 나가고 있는 듯 보여 카메라렌즈에 그 모습을 담아 보았다.[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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