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과 상생 위해 31억원 출연
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과 상생 위해 31억원 출연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5.03.17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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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은행
사진=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7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율폭등,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관영 도지사,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전북은행 서두원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대출은 지난 2월부터 상담접수를 받고 있으며, 전북은행은 31억원 출연을 통해 총 861억원 규모의 대출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영애로기업’, ‘첫만남기업’, ‘성장발전기업’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원하며,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한도로 대출기간은 최대 8년 이내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각 시.군 자치단체와 특별출연을 통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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