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민간기업·공공기관 참석…국제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재정정보원은 지난 20일 공공행정 디지털 플랫폼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재정정보원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특허정보원, LG CNS, 세림티에스지,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아이티컨설팅 등 7개 민간기업·공공기관이 참석했다고 한국재정정보원은 설명했다.
국내 우수 디지털 플랫폼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참여 기관들은 해외사업 추진 현황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민·관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국재정정보원은 덧붙였다.
한국재정정보원 윤석호 원장은 "시스템의 해외 진출 사업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이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성공 사례를 창출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재정정보원은 기획재정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대한민국 국가재정과 국고보조금을 관리하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플러스)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나라도움)을 위탁운영(기획재정부 소유)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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