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대응 3.2조원, 통상·AI 지원 4.4조원, 민생 지원 4.3조원 등 지원
시급한 현안과 직결되고, 효과성이 높으면서, 신속 집행가능한 사업 중심 선별
시급한 현안과 직결되고, 효과성이 높으면서, 신속 집행가능한 사업 중심 선별
정부는 18일(금) 국무회의에서 산불대응 및 통상·AI 지원 등을 위한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총 12조2천억원 규모로 재해·재난대응 3조2천억원, 통상 리스크 대응 및 AI 경쟁력 제고 4조4천억원, 민생 지원 4조3천억원, 기타(국채이자, 주요행사 개최 등) 2천억원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추경 목적과 직접 관련되며 효과성이 높고, 신속 집행이 가능한 필수 사업만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추경의 재원은 세계잉여금 및 기금 여유재원 등 가용재원 4조1천억원 활용하고, 부족한 8조1천억원은 추가 국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다. 추경안은 22일(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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