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대한적십자사에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기부금 전달
iM뱅크, 대한적십자사에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기부금 전달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4.22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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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은행장 "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재난 대응·회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 보탤 것"

iM뱅크가 지난 3월 발생한 미얀마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지 지역사회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 지원 기부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를 비롯해 현지 구호요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장기적인 복구 작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사진 왼쪽)과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이 22일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뱅크)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사진 왼쪽)과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이 22일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뱅크)

iM뱅크가 조성한 기부금은 추후 피해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의료품 긴급지원, 임시 거주시설 운영, 구호인력 활동 장비 및 인력지원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iM뱅크는 2019년 미얀마 현지에 소액금융업을 전담하는 iM MFI 미얀마를 설립하여 3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있는 구호요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는 금융기관으로 재난 대응과 회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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