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업무협약
iM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업무협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3.3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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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재원 100억원 특별 출연…황병우 은행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

iM뱅크가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광역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협약은 유동인구 감소 및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장기간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동성로 등 대구 시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iM뱅크는 골목상권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100억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iM뱅크 본점 전경 (사진=iM뱅크)
iM뱅크 본점 전경 (사진=iM뱅크)

이를 통해 최대 1천500억원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전망으로 대출 대상은 대구광역시 관내 골목상권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전자상거래업종이나 백화점 또는 대형마트 내 입점한 상점은 제외되는데 이 경우에도 별도 운용 예정인 ‘지역기업 상생지원 분야’에 해당돼 대출 가능 여부를 iM뱅크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iM뱅크 애플리케이션 ‘iM신용보증재단대출’을 신청하거나, 가까운 대구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대면 보증신청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대출금액은 대면 신청은 최대 4억원까지,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은 최대 7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의 90~100%를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주며 보증료 및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지역 골목상권 지원을 통해 대구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한편, 대구 관광 부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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